송가연
'미녀파이터' 송가연이 상큼한 미모를 드러냈다.
송가연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둠이 내린 한강의 야경을 등진 채 팔을 넓게 펼친 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송가연은 7일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 '방구석 파이터' 정한성 군을 상대로 '뜨거운 맛'을 보여주며 빼어난 미모를 과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먹이운다 송가연, 송가연 보는 맛이 보는 프로그램 아닌가", "주먹이운다 송가연,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주먹이운다 송가연, 송가연하고 사귀면 밤길은 조심안해도 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주먹이운다 송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