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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입력 | 2014-01-09 03:00:00


설 연휴 경부선 기차표 현장 예매가 시작된 8일 오전 서울역 창구에서 많은 시민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전국의 역과 코레일 지정 대리점 460여 곳에서 동시에 시작된 기차표 판매는 두 시간 만에 끝났다. 9일에는 오전 6시부터 인터넷을 통해 호남·전라선 기차표 예매가 시작된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