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포장 테이프 예술’
포장 테이프 예술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포장 테이프 예술’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마크 카이스만이 내놓은 예술 작품의 재료가 ‘포장용 테이프’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1달러로 재료비는 저렴하지만 누런빛의 테이프를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 명암을 줘 많은 네티즌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포장 테이프 예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난 아니네”,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지?”, “컴퓨터로 만든 화면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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