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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추사랑 셀카, 도도한 그녀 어떻게 설득했을까?

입력 | 2014-01-09 18:48:04


컴백을 앞둔 가수 비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 그녀와 함께하는 오늘 컴백쇼 기대해주세요. 라송(LAsong)을 무척 좋아하네요. 오늘 ‘엠카운트’에서”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추성훈의 딸 추사랑 양과 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환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비 추사랑 셀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비 추사랑 셀카, 귀엽네”, “비 오늘 컴백?”, “라송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비 추사랑 셀카, 부끄럼타나?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비 트위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