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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토끼귀, 올해 30살 여배우의 귀여운 애교

입력 | 2014-01-10 10:33:42


배우 남규리가 토끼귀 장식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남규리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키토. 행복한 하루 되세요(have a nice day)”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토끼귀 머리띠를 한 남규리가 큰 눈으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남규리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표정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남규리 토끼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규리 토끼귀, 귀엽네 진짜”, “남규리 토끼귀, 청순미 넘친다”, “남규리 토끼귀, 예쁘다 정말”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남규리 트위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