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카스가이드
포르쉐는 오는 13일 개최되는 ‘2014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911 타르가’와 ‘카이엔 플래티넘2’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포르쉐 911 타르카는 포르쉐의 혁신적 기술력과 오리지널 디자인을 결합한 모델로 이번 모터쇼에서 13일 11시45분(현지시간) 포르쉐 컨퍼런스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이와 함께 공개될 독특한 디자인과 정교한 장비가 특징인 카이엔 플래티넘2는 카이엔 모델의 6기통 엔진과 선호도가 높은 부품들을 옵션으로 장착했다. 이 시리즈는 정교하게 도장 마감된 플래티넘 실버 메탈릭를 비롯한 세부적 특징을 갖췄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