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송승헌의 캐릭터가 예술 작품으로 선보인다.
KBS미디어와 나라씨앤엠은 18일부터 서울 명동 타비빌딩 5층에서 한류스타들과 예술작품이 만나는 ‘드림 아트 위드 케이스타’(Dream art with K-star)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회 1호 스타가 바로 송승헌. 그는 이날 오후 2시 본 전시회 오픈식에 참석해 자할 예정이다.
구인성, 김연희, 롤프, 박철호,엄태림, 정은주, 황미은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다.
이후 일본과 중국 등 해외에서도 전시회를 펼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위터 @tadada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