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건.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가수 윤건이 배우 류승룡과 한솥밥을 먹는다.
연예기획사 프레인TPC는 10일 “최근 윤건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레인TPC는 이어 “윤건은 노래, 작곡, 방송 및 라디오 진행은 물론 배우로서 잠재력까지 지니고 있는 멀티 아티스트다. 어떤 분야에서든 그의 가능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발판과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윤건은 지난해 12월 미니앨범 ‘코발트 스카이 072511(Kobalt Sky 072511)’을 발표한 후 향후 활동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