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홍대광 근황/트위터
홍대광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생일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또 한 살 먹었네요"라며 "저 잘 지내고 있어요. 곧 좋은 소식 들려드릴 테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은 홍대광의 30번째 생일이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회색 니트 차림을 한 홍대광이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이다. 홍대광은 전보다 살이 빠져 갸름한 얼굴형과 날렵한 콧대를 드러내며 '훈남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홍대광 근황, 잘 생겨졌다", "홍대광 근황, 살이 빠진 듯", "홍대광 근황, 오랜만에 반갑다", "홍대광 근황, 활동 응원하겠다", "홍대광 근황, 훈남 됐네", "홍대광 근황, 생일 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