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인영 아나운서 트위터
정인영 아나운서의 몸매가 드러나는 과거 사진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사진은 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28)가 지난해 9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것.
사진 속 정인영 아나운서는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등 포인트를 보여주기 위해 뒤태를 보여주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인영 아나운서, 어떤 옷이든 다 소화할 수 있어서 좋겠다", "정인영 아나운서, 역시…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정인영 아나운서, 대박 포인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영 아나운서가 표지 모델로 선 남성잡지 맥심(MAXIM) 1월호는 인터넷 서점 및 오프라인 대형 서점 대부분에서 품절되는 등 많은 인기를 얻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