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기춘 영창'
한국 남자 유도의 간판 왕기춘 선수가 훈련소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다가 적발돼 8일간 영창 처분을 받은 뒤 훈련소에서 퇴소 조치를 당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왕기춘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영창 징계를 받아 교육시간 미달로 훈련소에서 퇴영 조치됐으며, 앞으로 육군훈련소에 재입소해 4주간의 교육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보도 했다.
누리꾼들은 '왕기춘 영창' 소식에 대해 “왕기춘 영창, 현역 보내자”, “왕기춘 영창, 4주를 못 참나”, “왕기춘 영창, 국방부 뭐하고 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