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신소율 녹음실 현장 공개 ‘가수 데뷔하나?’

입력 | 2014-01-13 17:28:32

 


배우 신쇼율의 녹음실 사진이 화제다.

신소율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13일 신소율의 녹음실 현장사진을 공개하며 “신소율의 모습을 기대해달라. 오는 15일 이 사진의 비밀이 벗겨진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낀 채 녹음에 열중 하고 있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해 12월에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신주영 역을 맡아 호평 받았다.

신소율 녹음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소율 녹음실, 고양이 같다” “신소율 녹음실, 앙증맞네” “신소율 녹음실, 음반 내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