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화제, 주인은 팝디바 셀린디온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최근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을 통해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팝디바 셀린디온이 지난 2010년 이 집을 구입한 후 2년 동안의 공사를 거쳐 워터파크를 완성시켰으며 최근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 저택의 가격은 7250만 달러로 우리 돈 약 760억 원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화려하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부럽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샐린디온 집이었구나”, “셀린디온은 뭐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셀린디온)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