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프렐린 제공
‘이요원 화보’
배우 이요원이 여성복 화보를 통해 여성미를 뽐냈다.
이요원의 소속사 측은 “이요원이 여성복 브랜드 프렐린의 새 뮤즈로 발탁, 최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지난 14일 전했다.
‘이요원 화보’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20대 여배우도 울고갈 30대 미모”, “결혼하고 더 예뻐졌어”, “이요원 화보 우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요원은 첫째 딸을 출산한지 10년 만에 둘째 아기를 임신한 상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