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키스, NH 미디어 제공
미주 투어 중인 아이돌 그룹 유키스가 미국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ABC7 뉴스가 지난 11일 '댄빌 주민들이 한국 그룹 유키스의 미국 투어 시작에 함께했다'는 제목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펼쳐친 유키스 단독 콘서트를 세세하게 보도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 이스트베이에서 자란 유키스 멤버 케빈을 소개했다. 케빈은 인터뷰에서"어린 시절 꿈꿔오던 장소에서 유키스 단독 공연을 하게 됐다. 오늘에서야 그 꿈을 이루게 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키스는 뉴욕, 샌프란시스코 콘서트에 이어 LA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마친 후 귀국 할 예정이며, 귀국 후 곧 바로 약 500여명의 일본 팬들과 함께 하는 스페셜 팬미팅에 참여하기 위해 괌으로 출국한다.
사진=유키스, NH 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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