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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여신 티파니 ‘드레스 가슴 너무 파였죠?’

입력 | 2014-01-16 16:32:00


사진=골든디스크 소녀시대 티파니, 스포츠코리아 제공

'골든디스크' '티파니'

소녀시대 티파니가 1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레드카펫에 섰다.

티파니는 이날 2부 시상식 MC를 맡는다.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 시상식인 1부에는 샤이니 민호와 비스트 윤두준, 씨엔블루 정용화가 사회를 본다. 음반 시상식인 2부는 소녀시대 태연과 티파니가 방송인 오상진과 호흡을 맞춘다.

지난 한 해동안 발매된 음반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이용량을 집계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오후 4시30분부터 JTBC를 통해 생방송된다. 음반(본상 및 대상)과 디지털 음원 부문(본상 및 대상)으로 후보자를 나눠, 각각 본상 각 8명(팀), 대상 1명(팀), 신인상 1~2명(팀)을 선정한다.

사진=골든디스크 소녀시대 티파니, 스포츠코리아 제공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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