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트서 보드 타고 절도, TV 옆구리에 낀 채
미국의 한 마트에 나타난 도둑의 대담성에 전 세계가 놀랐다. 스케이트보드를 든 채 마트에 들어선 그는 보드를 타고 질주하는가 싶더니 눈 깜짝할 사이 32인치 TV를 옆구리에 낀 채 도주했다. 경찰은 “이런 범죄는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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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예술이야” 묘기 당구 챔프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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