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강지영 열애설 문신. SBS, 트위터
일본 매체인 '일간사이조'는 19일 건일과 강지영이 2012년 방영된 일본의 TV도쿄 드라마 '사랑하는 메종-레인보우 로즈'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 매체는 건일과 강지영의 열애 증거로 '종이비행기 문신'을 거론했다. 강지영이 언론에 '종이비행기를 좋아한다'고 발언한 것이 건일의 어깨 문신과 관계가 있다는 주장이다. 건일의 왼쪽 어깨에는 선명한 종이비행기 문신이 새겨져 있다.
한편, 강지영은 4월까지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 카라를 탈퇴하고 연기 공부 등을 이유로 유학을 떠날 계획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지영-건일 열애설 종이비행기 문신, 우연이겠지", "강지영-건일 열애설 종이비행기 문신, 열애 증거?", "강지영-건일 열애설 종이비행기 문신, 추측성 보도 같다", "강지영-건일 열애설 종이비행기 문신, 양측이 아니라고 하는데", "강지영-건일 열애설 종이비행기 문신, 무슨 의미인지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