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현빈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역린'이 오는 5월 개봉이 확정됐다.
배급사 롯데인터테인먼트는 2014년 기대작 '역린'의 캐릭터 포스터 및 티저 예고편을 21일 공개했다.
이번 영화에서 현빈은 카리스마 넘치는 젊은 왕 '정조'를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영화 ‘역린’ 정조 현빈 한지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린 정조 현빈 한지민, 캐스팅 대박이다” “역린 정조 현빈 한지민, 기대된다” “역린 정조 현빈 한지민, 포스터만 봐도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