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먼센스 제공
메이저리거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아내 하원미 씨가 아이들과 찍은 단란한 가족화보를 공개했다.
추신수-하원미 부부는 22일 발매되는 여성지 '우먼센스' 2월호 표지모델로 참여해 화보를 촬영했다. 특히 추신수-하원미 부부는 무빈(9), 건우(5), 소희(3) 등 세 아이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화보를 찍었다.
21일 공개된 가족화보에는 깔끔한 정장을 차려입은 추신수-하원미 부부와 세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추신수-하원미 부부는 장난끼 넘치는 아이들 사이에서 돈독한 가족애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추신수-하원미 부부, 아이들 귀엽다", "추신수-하원미 부부, 행복해 보인다", "추신수-하원미 부부, 아이들이 아빠 닮았네", "추신수-하원미 부부, 선남선녀다", "추신수-하원미 부부, 사랑스러운 가족화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