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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우루과이 대통령의 여비서가 파격적인 노출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파비아나 레이스는 지난 2002년부터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면서 모델, 배우, 댄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파비아나 레이스는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안타깝게도 우루과이에서는 예술만으로 먹고 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파비아나 레이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파비아나 레이스, 몸매 장난아니네” “파비아나 레이스, 대통령할만 하겠다” “파비아나 레이스, 딱 전문 모델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