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래머 모델 제시카 고메즈(29)의 최근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제시카 고메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격적인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모피코트를 걸친 고메즈가 망사 소재의 흰색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고메즈가 찍은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2014년 화보 메이킹 장면 중 하나로 전해졌다. 고메즈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수영복 화보를 6년 연속 참여해오고 있다. 지난 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이슈 50주년 파티'에도 참여한 고메즈는 풍만한 가슴을 살짝 드러낸 검은색 드레스로 화제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