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1일 1식' 다솜/보그걸 화보
몸매 관리를 위해 '1일 1식'을 한다는 걸그룹 씨스타 다솜의 섹시화보가 재조명됐다.
다솜은 과거 패션지 보그걸과 화보촬영에서 청순한 평소 모습과 달리 복근과 각선미를 노출하고 과감한 포즈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번 화보에서 다솜은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는 배꼽티에 핫팬츠를 입어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또 다리를 벌리는 과감한 '쩍벌 포즈'로 도발적인 면모도 드러냈다.
다솜은 21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 출연해 "식이요법과 운동을 하면서 다이어트 중"이라며 "1일 1식 중이다. 오후 4시 쯤 점심 겸 저녁을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솜 '1일 1식', 너무 적게 먹는다", "다솜 '1일 1식', 걸그룹 멤버는 힘들구나", "다솜 '1일 1식', 충격적인 식단이다", "다솜 '1일 1식', 지금도 말랐다", "다솜 '1일 1식', 건강 잘 챙기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