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중앙
'이진이'
'컴퓨터 미인'으로 유명한 배우 황신혜(51)의 딸 이진이(본명 박지영·17)가 록밴드 로열 파이럿츠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22일 전해지면서, 이진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2년 모델로 데뷔한 이진이는 본명 박지영에서 개명했다. 이진이는 황신혜와 함께 지난해 한 여성지에서 진행한 화보 촬영을 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황신혜와 이진이 모녀는 묘하게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진이가 출연하는 뮤직비디오는 신예 록밴드 로열 파이럿츠의 'Drawing The Line(드로잉 더 라인)'이다.
사진=황신혜와 이진이, 여성중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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