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고준희 속옷화보/그라치아
최근 소속사를 이적한 배우 고준희의 섹시화보가 재조명됐다.
고준희는 지난해 8월 속옷 브랜드 캘빈클라인과 함께 패션지 그라치아에 섹시화보를 게재한 바 있다. 당시 고준희는 검은색 속옷을 입고 침대에 엎드린 채 도발적인 포즈와 눈빛으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
이 화보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준희의 완벽한 바디라인에 화보 보정 작업이 필요 없을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고준희는 지난해 12월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뒤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런데 고준희는 소속사를 옮긴지 한 달여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다시 원래 소속사로 돌아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