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오지호. 동아닷컴DB
연기자 오지호(38)가 의류업에 종사하는 세 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오지호는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이 여성을 만나 연인이 됐다. 소속사 헤븐리스타 콘텐츠 측은 “오지호가 결혼 적령기인 만큼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어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싶다. 진지한 관계인만큼 가족들과 상의해서 좋은 날짜를 곧 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연예 뉴스 스테이션] 오지호, 결혼 전제 세 살 연하 여성과 열애 중
입력
2014-01-24 07:00:00
연기자 오지호(38)가 의류업에 종사하는 세 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오지호는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이 여성을 만나 연인이 됐다. 소속사 헤븐리스타 콘텐츠 측은 “오지호가 결혼 적령기인 만큼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어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싶다. 진지한 관계인만큼 가족들과 상의해서 좋은 날짜를 곧 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