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무한도전'
'무한도전' 멤버들이 시민들의 행사에 깜짝 등장해 게릴라 응원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5일 저녁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응원을 필요로 하는 곳에 직접 찾아가 깜짝 응원을 펼친 '게릴라 응원 서비스' 특집이 방송될 예정이다.
이후 멤버들은 국가대표 치어리딩 선수들에게서 점프 등 고난도 동작을 익히고 각자의 장점을 살린 맞춤형 동작을 연습해 실력을 쌓아왔다.
25일 방송에서 '무한도전 응원단'은 엄숙한 회사의 시무식, 고시 준비에 한창인 학원, 여고 합창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찾아 열띤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깜짝 응원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25일 저녁 6시25분 MBC '무한도전'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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