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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여진구 상남자 포스 “다이빙 7.5m 재밌다”

입력 | 2014-01-26 20:05:00


여진구. SBS ‘런닝맨’ 화면 촬영

'런닝맨' 여진구

배우 여진구(17)가 다이빙대 위에서 상남자 포스를 보여줬다.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배우 여진구와 임시완(제국의 아이들) 도희(타이니지)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여진구는 유재석과 한 팀을 이뤄 '런닝 워터랜드 빅3' 게임에 임했다.

여진구는 다이빙에 유난히 자신감을 보였다. 7.5m 다이빙대에 오른 여진구는"7.5m 가능하다. 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여진구는 가뿐하게 입수했다. 다이빙에 성공한 여진구는 "재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재석도 다이빙 7.5m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런닝맨' 화면 촬영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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