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 제공
‘최경주 PGA 공동선두’
'탱크' 최경주(44·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4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4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마쳤다.
최경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장 남코스(파72·7569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하는 맹타를 선보이며 최종 8언더파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쳐 시즌 첫 승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노승열(23·나이키골프)은 이날 3언더파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6언더파 213타로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최경주. 사진=KPG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