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크레용팝 해명’
소녀시대 멤버 써니를 밀쳤다는 크레용팝에 대한 해명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6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써니 밀치는 크레용팝 웨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이때 크레용팝의 웨이가 소녀시대 써니 뒤에 서서 써니의 등을 미는 듯한 모습이 발견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는 “영상을 보면 엘린이 오른쪽에, 웨이가 왼쪽에 서 있다. 엘린이 웨이의 팔을 잡고 자기 쪽으로 끌어당겨 웨이의 팔이 당겨지는 순간 써니가 앞으로 나가면서 밀친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라고 크레용팝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웨이가 써니의 등을 민 것처럼 나왔는데 신체 접촉은 아예 없었다”고 설명했다.
‘크레용팝 해명’을 본 네티즌들은 “이게 무슨 일이람?”, “정말 신기한 타이밍이네”, “우연의 일치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