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예림
‘고예림’
'배구얼짱' 고예림(20·도로공사)의 엉뚱한 매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고예림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엉뚱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들을 올려 팬들을 즐겁게 했다.
1994년생인 고예림은 177cm의 큰 키에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외모로 '배구 얼짱'으로 꼽힌다. 같은 팀 동료인 곽유화(21·도로공사)와 함께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고예림의 일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예림 너무 귀엽다", "고예림, 난 오래전부터 주목하고 있었다", "고예림, 엉뚱한 매력 반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고예림. 사진=고예림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