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서진 김희선 촬영장, KBS2 새 주말드라마서 호흡 맞춘다
‘이서진 김희선 촬영장’
배우 이서진과 김희선의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
27일 KBS2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연출 김진원·제작 삼화 네트웍스) 제작사는 강동석 역의 이서진과 차해원 역의 김희선이 15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서진과 김희선의 첫 만남은 지난 11일 경주시의 한 야외촬영장에서 이뤄졌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는 "이서진과 김희선이 감정을 절제하며 뿜어내는 명불허전 연기력과 격이 다른 비주얼로 첫 호흡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순탄치 않을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가족의 가치와 사랑의 위대함, 내 이웃의 소중함과 사람의 따뜻함을 담아낼 '참 좋은 시절'은 오는 2월 22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서진 김희선 촬영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서진 김희선 촬영장, 기대되는 커플이다” “이서진 김희선 촬영장, 재밌겠다” “이서진 김희선 촬영장, 사투리 연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서진 김희선 촬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