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스턴트 치어리딩 실력을 과시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효성은 1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키워주세요 왕중王전'에 출연, 3단 투투원 피라미드를 성공시켜 패널의 탄성을 자아냈다. 모두 8팀이 경쟁을 펼친 이날 스타킹에서 전효성의 스턴트 치어리딩은 단연 돋보였다.
전효성의 스턴트 치어리딩을 본 누리꾼들은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섹시하다",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전문 치어리더보다 잘해서 깜짝 놀랐다",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다재다능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