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더 지니어스2' 조유영 탈락/tvN
조유영은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의 '더 지니어스: 룰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에 출연해 다른 출연진과 접전 끝에 최종 탈락했다.
탈락한 조유영은 "내가 전체에서 제일 막내다. 선배 언니, 오빠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시원섭섭함에 눈물을 보였다.
한편, '더 지니어스2'는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출연자들이 1억 원 상당의 상금을 두고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숨 막히는 심리 게임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더 지니어스2'에서는 방송인 이상민·은지원·유정현·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살아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더 지니어스2' 조유영 탈락, 아쉬운 결과다", "'더 지니어스2' 조유영 탈락, 씁쓸하다", "'더 지니어스2' 조유영 탈락, 눈물 흘리니 짠하다", "'더 지니어스2' 조유영 탈락, 그동안 잘했다", "'더 지니어스2' 조유영 탈락, 앞으로도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