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애의 만찬 전원주택 일상 공개’
배우 이영애가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설날특집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과 쌍둥이 남매 정승권-정승빈과 함께 사는 전원주택이 등장했다.
이날 이영애는 “남들보다 조금 늦게 엄마가 됐다”면서 “사실 서울을 떠나 이곳에 자리잡은 것도 모두 아이들 때문이다. 아이들이 자라서도 추억 할 수 있는 고향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전원주택으로 이사 온 이유를 설명했다.
‘이영애의 만찬’은 총 2부로 이영애가 직접 조선시대 왕의 음식부터 반가의 음식, 서민의 음식을 찾고 전문가를 찾아가 고증을 받으며 조리법을 배우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영애의 만찬’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애의 만찬, 전원주택 부럽다”, “이영애 일상도 이쁘네”, “이영애 전원주택, 집이 정말 이쁘다”, “이영애 일상도 여신이네”, “이영애는 일상도 화보네”, “전원주택에서 일상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