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 캡쳐
이영애 전원주택
이영애가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있는 전원주택이 공개됐다.
한국 음식과 우리 음식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을 통해 이영애-정호영 부부와 아이들이 함께 살고 있는 전원주택이 공개된 것이다.
또한, 전원주택에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는 넓은 잔디정원이 있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방송에서는 잔디정원에서 물장난을 치며 노는 쌍둥이 아이와 남편 정호영이 함께한 행복한 가정의 모습도 보여줬다.
방송에서 이영애의 전원주택을 본 누리꾼들은 “이영애 전원주택, 참 아름답다”, “이영애 전원주택, 문호리에서 행복하게 사는 구나”, “이영애 전원주택, 저렇게 살려면 돈이 얼마나 있어야 할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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