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유진 아들바보 인증, 아역배우 전준혁과 ‘스마일’
입력
|
2014-02-03 16:34:43
배우 유진의 아들바보 사진이 화제다.
JTBC 월화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은 극 중 모자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진과 아역 배우 전준혁(한태극 역)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진은 전준혁의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활짝 웃고 있다.
제작진은 "유진과 전준혁이 드라마 안팎에서 비타민 같은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만 봐도 마음이 따뜻해질 정도"라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잘 어울린다” “실제 모자지간 같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