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추사랑 새해 인사, 아빠 따라 서툰 한국어로 “복 많이 받으세요”
추사랑 새해 인사.
지난 1일 추사랑의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 ‘사랑이로부터 온 새해 메시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빠 추성훈의 품에 안긴 추사랑이 “한국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추사랑은 수줍은 듯 하면서도 추성훈이 말하는 단어를 한 글자씩 서툰 한국말로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추사랑은 귀여운 행동과 외모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l ‘추사랑 페이스북’ (추사랑 새해 인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