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그대 붕붕이 일기
별그대 붕붕이 일기
'별그대 붕붕이 일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 누리꾼의 '붕붕이 일기'에서 붕붕이는 '"우리 붕붕이~ 오랜만에 달려볼까?" 주인님이 내 귀에 가방을 걸고 도로 한복판을 질주하셨다. 뒤에 친구들이 빵빵거렸다'라며 드라마 속 상황을 코믹하게 표현했다.
붕붕이는 기자가 천송이를 취재하기 위해 일부러 차 사고를 낸 상황에 대해서도 "나 엄청 화났다! 저 똥꾸차 녀석! 일부러 부딪히고 거기서 나온 사람이 주인님 괴롭혔다"라며 "우아한 지성 아찔한 외모인 사람이 주인님을 구해줬다"라고 전하고 있다.
'별그대 붕붕이 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별그대 붕붕이 일기, 너무 귀엽다", "별그대 붕붕이 일기, 붕붕이 눈에도 김수현은 완벽해", "별그대 붕붕이 일기, 저런 자동차 갖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별그대 붕붕이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