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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엄지 치켜 들고…반짝반짝 빠져드는 눈망울

입력 | 2014-02-04 21:19:07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오늘도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have a nice day”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채 미소 짓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현은 검은색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현은 자신의 첫 뮤지컬 데뷔작인 ‘해를 품은 달’에서 연우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 l ‘서현 트위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