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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중인 사도스키 롯데 스프링캠프 깜짝 방문

입력 | 2014-02-05 07:00:00


2012시즌까지 3년간 롯데에서 뛰고, 지난해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한 한국대표선수들의 전력분석을 네덜란드에 제공하기도 했던 라이언 사도스키(32)가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롯데 스프링캠프를 방문해 강민호, 손아섭 등과 반갑게 인사했다. 사도스키는 지난해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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