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스포츠동아DB
아사다 마오, 아르메니아 ‘전용 링크’서 개별 훈련
아사다 마오(24·일본)가 올림픽을 앞두고 아르메니아에서 따로 훈련한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4일 아사다가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에서 막판 담금질을 한다고 보도했다. 일본빙상연맹은 올림픽 경기장에서 연습시간이 제한되는 점을 고려해 예레반을 전지훈련지로 결정하고 ‘일본 전용 링크’를 마련했다. 예레반은 소치까지 직항편이 있어 1시간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소치와 시차가 없고, 기후도 비슷하다.
김연아. 스포츠동아DB
AFP “김연아, 소치올림픽서 헤드라인 장식할 것”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