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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타카야츠쿠다’ 로드걸즈 박시현, 아찔 비키니 의상 ‘시선 집중’

입력 | 2014-02-09 20:12:00


윤형빈-타카야츠쿠다 매치가 벌어질 로드FC 14회 대회 현장에서 로드걸즈 박시현이 아찔한 볼륨감을 뽐내며 라운드를 알리고 있다. 방지영 동아닷컴 기자 doruro@donga.com

'윤형빈-타카야츠쿠다' 로드걸즈 박시현, 아찔 비키니 의상 '시선 집중'

윤형빈 타카야츠쿠다 로드FC 박시현

개그맨 윤형빈의 종합격투기 데뷔전이 펼쳐진다.

윤형빈은 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14회 대회에서 일본 선수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른다.

이날 라운드걸로는 '로드걸즈'로 활약중인 레이싱모델 박시현이 나섰다. 박시현은 아찔한 비키니 의상으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윤형빈 타카야츠쿠다 로드FC 박시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형빈 타카야츠쿠다 로드FC 박시현, 윤형빈 꼭 이겨라", "윤형빈 타카야츠쿠다 로드FC 박시현, 윤형빈 힘내라", "윤형빈 타카야츠쿠다 로드FC 박시현, 송가연 서두원한테 제대로 배웠길", "윤형빈 타카야츠쿠다 로드FC 박시현, 박시현 너무 예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로드FC 사진=방지영 동아닷컴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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