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는 최근 3년 연속 국내 RTD(Ready To Drink) 커피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인 매일유업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 세계 생산량의 1%에 해당하는 고산지역의 귀한 고급 원두를 정교한 테스팅 기법으로 맞춤 로스팅해 커피 시장의 고급화를 주도해왔다.
매일유업 음료마케팅팀 관계자는 “바리스타 ‘1% 커피의 룰’이 지향하는 가치인 ‘프리미엄, 전문성, 스타일’을 각 영역에서 실현하는 아티스트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미래의 1% 아티스트를 지원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장래 1%가 될 예술 꿈나무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스페셜 아티스트 패키지’ 수익금의 일부는 서울문화재단의 ‘예술로 희망 드림 사업’을 통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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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