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막오른 지방선거]중앙선관위원 김정기-최윤희씨
입력
|
2014-02-12 03:00:00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신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김정기 법무법인 다담 대표변호사(59)와 최윤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장(50)을 각각 내정했다. 두 내정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된다.
전북 정읍 출신인 김 선관위원 후보자는 제주지검장과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 등을 역임했다. 대구 출신인 최 후보자는 인천지검 부천지청 검사와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최 후보자가 임명되면 중앙선관위에서 유일한 여성 위원이 된다. 손봉숙, 김영신 전 위원에 이어 세 번째다.
이재명 기자 egija@donga.com
관련뉴스
[막오른 지방선거]여권 “靑, 새판짜기 나선 것 아니냐”… 거세지는 朴心 논란
[막오른 지방선거]민주 “사람 빼가지말라”… 安측 “없는 사실 만들지말라”
안철수 실린 교과서 16종→3종으로
염수정 추기경 국회서 조찬미사
지방선거부터 가림막 없는 기표대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