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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삼성 제압…전장친감독 최소경기 400승 달성
입력
|
2014-02-13 07:00:00
모비스가 1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KCC와의 홈경기에서 90-85로 이겨 31승13패로 SK와 다시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잠실에선 kt가 삼성을 75-68로 제압했다. kt 전창진 감독은 모비스 유재학 감독에 이어 KBL 역대 2번째이자, 최소경기(668게임) 400승을 달성했다. 유 감독은 750경기 만에 400승을 거뒀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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