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러시아빙상연맹 “빅토르 안, 현역 뒤 코치로”
알렉세이 크라프초프 러시아빙상연맹 회장은 12일(한국시간) 러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빅토르 안은 현역을 마친 뒤 러시아쇼트트랙대표팀 코치를 맡아 후진들을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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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위원장 “높은기온? 대회 문제없다”
드미트리 체르니센코 소치올림픽 조직위원장은 12일(한국시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소치의 높은 기온이 마치 큰 문제인 것처럼 비쳐지고 있는데, 이는 대회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우리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상당량의 눈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