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성유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우리 대표팀 응원하러 소치 가요. 우리 선수들 모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사진에는 공항에서 주먹을 쥐고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성유리를 비롯해 MC 이경규 등 ‘힐링캠프’ 출연진과 제작진 5일 간 소치에 머물며 선수단을 만나 올림픽의 뒷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김제동은 예정돼 있던 토크콘서트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했다.
사진 l 성유리 페이스북(성유리 소치 출국)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