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컬링 국가대표 안나 시도로바, 경기장 밖서 더 큰 인기
미모의 러시아 컬링 국가대표 안나 시도로바(23)가 속옷만 입은 채 컬링을 하는 모습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뉴욕 데일리 뉴스 등 해외 언론들은 지난 11일 일제히 안나 시도로바가 속옷만 입은 채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컬링을 하는 모습의 화보 사진을 보도했다.
러시아 컬링 국가대표 안나 시도로바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러시아 컬링 국가대표 안나 시도로바, 한국 귀화를 요청합니다", "러시아 컬링 국가대표 안나 시도로바, 보디라인도 국가대표", "러시아 컬링 국가대표 안나 시도로바, 4강에서 또 만나요", "러시아 컬링 국가대표 안나 시도로바, 모델 급 선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