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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女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 과거 노출사진 공개돼 화제

입력 | 2014-02-15 16:24:00


온라인 커뮤니티


‘영국 컬링 대표선수 이브 무어헤드’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가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소치 여신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브 무어헤드의 과거 섹시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속 이브 무어헤드는 천조각으로 앞을 가린 채 매끈한 뒤태를 뽐내고 있다.

1990년생인 이브 무어헤드는 키 173cm로, 영국 내에서도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이브 무어헤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 대박"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 신이 내린 몸매" 등의 반응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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